오사카 음악대학 음악학부기악학과 타악기전공 졸업.
야마우치 리이치, 이토 주미코, 호리우치 요시마사의 각 씨에게 사사.
먼저 배웠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7세보다 일본 북을 시작한다.

클래식 발레를 10년 배우고, 고등학교 시대는 댄스부에 소속.

전국 대회 출전 · 서일본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

음악을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.

온고지신을 기반으로 일본식과 서양식으로 자유로운 독자적인 연주 스타일이 지지된다. '15년 ‘KOBUKURO LIVE TOUR 2015 기적’의 교세라 돔 공연에서 THE BOOM의 미야자와 카즈시씨를 게스트로 맞이한 넘버에 타악기대에서 참가했다.

대학 재학시부터 간사이의 일본 북 학교에서 강사로서 활동(~'18.5)

졸업 후는 도쿄도내의 음악 스튜디오에서 강사로서 활동(~'22.8)

그 옆에 연주·표현에 필수 불가결한 「몸」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져

피트니스 업계에도 뛰어들

음악·댄스·신체와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는 지도에 정평이 있다.

NPO 법인 낙희 하루('22.9~)를 스스로의 손으로 설립.

일본 북 리토믹이나 일본 북 음악 요법 등 일본 북을 이용하여 폭넓은 세대에

배려와 웃는 얼굴을 전해, 행복 만들기를 도울 수 있도록 매진중.